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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저 넘어로...

 

집을 지을때 대들보를 세우듯이...
우주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대들보가 땅과 하늘을 떠 받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만든 작품이다.
보이지는 않지만 하늘과 땅이 하나로 합쳐지지 않도록 중간에 기둥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서 출발하여 나만의 우주공간을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는 겹겹이 갇혀 있는 아주 작은 공간 어딘가에서 저 멀리 보이는 다른 새로운 넓은
공간을 하늘을 받치고 있는 기둥 넘어로  돌같이 험악한 현실과 다른 환상의 세계를 보고 있다.

 

2007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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