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14-Oct
작성자: Mond IP ADRESS: *.165.186.253 조회 수: 3051
선선한 바람속을 해치고 현관앞에 가을이 찾아왔다.
친구의 전화속 목소리를 통해 가을이 찾아왔다.
무더웠던 여름이 이제 지나고 가을이 익어간다..
2014년 가을이 찾아왔다.
by Mond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이 익어가...
3051
VIEWS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로의 여행
6811
단풍의 진화
5742
가을단풍
7928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19291
13003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11615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431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