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527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생각
13587
VIEWS
탄생을 위하여
13645
폭풍
13707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900
Fractal Reed(프랙탈 갈대)
13958
프랙탈 나이테
14381
Nature's Eye
16204
탄생
16451
프랙탈 세포
16570
나무세그루
16584
2
COMMENTED
프랙탈 스카이(sky)
16665
프랙탈 선(Fractal line)
16846
Fractal Coral
17220
개인전 하늘과 땅
17425
아! 남대문
18079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527
프랙탈 매연
18615
프랙탈 짚
18646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671
st. 나무
18699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