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530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늦은 여름
26086
VIEWS
4
COMMENTED
자유를 꿈꾸며
20385
만남
19320
뒷모습
24822
2
아폴로니안개스킷 - 프랙탈...
25639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35
꽃꽂이
19024
아폴로니안개스킷 - 탄생
22926
21759
아! 남대문
18081
프랙탈 서클(Fractal circle)
20279
꿈같은 느낌으로
15275
프랙탈 깃털
15280
st. 나무
18701
나의 에펠 탑(my Eiffel To...
16073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209
프랙탈 나뭇잎.
20073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530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431
불타는 프랙탈
12605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