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의 환상적인 시각예술 Fractal Art"
프랙탈(fractal)이란 어떠한 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 되는 구조를 일컫습니다.
프랙탈은 "자기유사성"과 "순환성"이라는 속성을 지니며, 그것을 기하학적으로 풀어낸 이론을 "프랙탈 이론" 이라 합니다. '프랙탈'이라는 이름은 1975년 만델브로에 의해 지어졌으나 이러한 형상에 대한 논의는 훨씬 이전부터 계속되어왔습니다.
"프랙탈아트"는 세부구조가 전체구조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프랙탈 패턴을 이용하여 디지털 기술을 수단으로 만들어진 시각적 예술의 세계를 뜻합니다.
최근에 이르러 "프랙탈 아트"라는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러한 프랙탈 모형을 만드는 사람들을 "프랙탈 아티스트"라 부릅니다.
대한민국 대표 프랙탈 아티스트 "박보석 교수" 작품
1. A cyber chicken
2. Swamp
3. Someday
4. My eiffel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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