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440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01
VIEWS
탄생을 위하여
13654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924
생각
13598
프랙탈 행성
14793
늪(swamp)
13306
프랙탈 짚단
9672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11621
생일 케익
13471
프랙탈 새우
15403
아! 남대문
18089
나무세그루
16595
2
COMMENTED
아폴로니안개스킷 - 프랙탈...
21774
아폴로니안개스킷 - 탄생
22951
Nature's Eye
16213
증명사진(고단한 삶-1) 시리즈
28942
woolen Yarn
11795
프래탈 새끼줄
6575
개인전 [프랙탈아트]Redfractal Tr...
10383
수상작 프랙탈 비행기(Fractal air...
2920
1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