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434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195
VIEWS
개인전 하늘과 땅
17434
Fractal Coral
17227
프랙탈 짚
18657
프랙탈 선(Fractal line)
16854
세포분혈
20573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914
프랙탈 세포
16580
프랙탈 스카이(sky)
16672
탄생
16462
삼태극
20218
프랙탈 달밤
19405
프랙탈 행성
14789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437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535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212
꽃꽂이
19028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42
뒷모습
24825
2
COMMENTED
만남
19327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