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533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탄생
16457
VIEWS
프랙탈 세포
16574
프랙탈 스카이(sky)
16669
프랙탈 선(Fractal line)
16851
Fractal Coral
17224
개인전 하늘과 땅
17429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533
프랙탈 짚
18650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675
프랙탈 달밤
19402
프랙탈 나뭇잎.
20075
삼태극
20214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433
세포분혈
20567
털실
22113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211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