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10-Sep
작성자: Mond IP ADRESS: *.214.174.131 조회 수: 26085
늦여름...
서울 외곽지역을 다녀오면서 늘녘에 펼쳐져있는 가을의 정서를 담아 보았습니다.
가을이 성큼 느껴지는 9월 입니다.
by 몬드
2010.0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추석때 잠만 잤어요.
비가와서 놀래서 일어났지만^^ 비만 안왔어도.. 계속~ 쭈욱 잘수 있었는데....
암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풍부한 감성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이미지에 도취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 너무 늦였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ncient fan
444
VIEWS
mildew forms(곰팡이 꽃이 ...
443
수상작 희망과 절망사이 (despair ...
441
Barley barley
Being(存在) 삶의 존재
434
갈대숲(Reed forest)
433
카오스(Chaos)
Seaweed in the sea(findin...
428
Korean soybean paste
423
in the forest (숲속에서)
418
Corona19 Virus
414
Fractal light bulb (프랙...
413
Tree and forest(울창한 나무)
412
a Peacock (공작새)
406
Witchcraft tree(요술나무)
405
Sounds of nature
403
Glider
393
Autumn night (가을 밤)
388
Country Road
382
Sea creature(해저생물)
370
New paradigm
366
Yeast
357
Shadow of defeat(패망의 ...
356
Memories of the night(밤...
352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