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0102
해는지는데.. 밤이 오는데한 나무에 나서 서로다른 이야기들로.. 서로다는 모습으로 ... 서로다른 생각으로 그리고 서로다는 이념으로..서로를 미워하고... 그러다가...해지는줄 모르는구나..어짜피 해가 지면.. 다 안보이거늘...
2008년 12월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891
VIEWS
세포분혈
20544
프랙탈 선(Fractal line)
16835
프랙탈 짚
18636
Fractal Coral
17207
개인전 하늘과 땅
17412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178
프랙탈 나이테
14367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