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886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프랙탈 달밤
19652
VIEWS
만남
19491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19449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430
꽃꽂이
19349
개인전 Fractal harmony
19142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967
프랙탈 짚
18924
st. 나무
18910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886
프랙탈 매연
18828
2
COMMENTED
아폴로니안 개스킷
18601
수상작 크리스마스트리
18282
아! 남대문
18249
개인전 하늘과 땅
17780
Fractal Coral
17454
프랙탈 선(Fractal line)
17175
프랙탈 스카이(sky)
16911
프랙탈 세포
16840
나무세그루
16791
탄생
16703
Nature's Eye
16372
나의 에펠 탑(my Eiffel To...
16283
프랙탈 종이접기(origami)
15565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