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518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Nature's Eye
16193
VIEWS
탄생
16442
프랙탈 세포
16563
프랙탈 스카이(sky)
16657
프랙탈 선(Fractal line)
16838
Fractal Coral
17211
개인전 하늘과 땅
17415
아! 남대문
18072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21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518
프랙탈 짚
18639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665
꽃꽂이
19014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181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19279
프랙탈 달밤
19387
프랙탈 나뭇잎.
20065
삼태극
20200
프랙탈 서클(Fractal circle)
20268
자유를 꿈꾸며
20371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