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709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프랙탈 달밤
19563
VIEWS
만남
19399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19380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329
꽃꽂이
19125
개인전 Fractal harmony
19053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865
프랙탈 짚
18831
st. 나무
18771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709
프랙탈 매연
18686
2
COMMENTED
아폴로니안 개스킷
18515
수상작 크리스마스트리
18211
아! 남대문
18175
개인전 하늘과 땅
17609
Fractal Coral
17360
프랙탈 선(Fractal line)
17010
프랙탈 스카이(sky)
16816
프랙탈 세포
16755
나무세그루
16662
탄생
16621
Nature's Eye
16297
나의 에펠 탑(my Eiffel To...
16145
프랙탈 종이접기(origami)
15482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