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9780
나는 어린 시절을 시골 아주 산꼴에서 살았다.
그런 덕에 자연은 나에게 참으로 많은 영양을 주고 있다.
나무 전봇대에 앉아있던 참새때와.. 그위를 지나는 나비와 새...들..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 풍경들을 프랙탈로 접목시켜봤다.
작연속의 프랙탈 작품시리즈..
2008.
돌이킬수없는...
10915
VIEWS
수상작 [프랙탈아트]Cross-cultura...
10731
1
COMMENTED
개인전 프랙탈 나뭇잎
10382
개인전 [프랙탈아트]Redfractal Tr...
10345
폭풍
10198
해는 지는데..
10108
under the see
10033
파스텔 크레옹
9998
The eye of Pyungchang
9907
들판위의 전기줄
9780
프랙탈 정원
9764
프랙탈 잎세
9753
프랙탈 짚단
9660
8639
단체전 프랙탈 바디(Fractal Body)
8583
개인전 프랙탈 꽃잎(디지털액자용)
8450
가을단풍
7920
개인전 [프랙탈아트]하늘과 땅
7320
프랙탈시계(Fractal Clock)
7289
개인전 Fractal garden(프랙탈 정...
7181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로의 여행
6801
[프랙탈아트]아름다운 바닷...
6739
개인전 [프랙탈아트]Beautiful Fra...
6721
프래탈 새끼줄
6558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