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9774
나는 어린 시절을 시골 아주 산꼴에서 살았다.
그런 덕에 자연은 나에게 참으로 많은 영양을 주고 있다.
나무 전봇대에 앉아있던 참새때와.. 그위를 지나는 나비와 새...들..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 풍경들을 프랙탈로 접목시켜봤다.
작연속의 프랙탈 작품시리즈..
2008.
돌이킬수없는...
10907
VIEWS
수상작 [프랙탈아트]Cross-cultura...
10723
1
COMMENTED
개인전 프랙탈 나뭇잎
10376
개인전 [프랙탈아트]Redfractal Tr...
10338
폭풍
10193
해는 지는데..
10102
under the see
10027
파스텔 크레옹
9992
The eye of Pyungchang
9897
들판위의 전기줄
9774
프랙탈 정원
9756
프랙탈 잎세
9746
프랙탈 짚단
9653
8633
단체전 프랙탈 바디(Fractal Body)
8576
개인전 프랙탈 꽃잎(디지털액자용)
8442
가을단풍
7913
개인전 [프랙탈아트]하늘과 땅
7315
프랙탈시계(Fractal Clock)
7283
개인전 Fractal garden(프랙탈 정...
7172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로의 여행
6793
[프랙탈아트]아름다운 바닷...
6728
개인전 [프랙탈아트]Beautiful Fra...
6712
프래탈 새끼줄
6551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