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0109
해는지는데.. 밤이 오는데한 나무에 나서 서로다른 이야기들로.. 서로다는 모습으로 ... 서로다른 생각으로 그리고 서로다는 이념으로..서로를 미워하고... 그러다가...해지는줄 모르는구나..어짜피 해가 지면.. 다 안보이거늘...
2008년 12월
돌이킬수없는...
10916
VIEWS
수상작 [프랙탈아트]Cross-cultura...
10736
1
COMMENTED
개인전 프랙탈 나뭇잎
10383
개인전 [프랙탈아트]Redfractal Tr...
10347
폭풍
10199
해는 지는데..
10109
under the see
10034
파스텔 크레옹
9999
The eye of Pyungchang
9908
들판위의 전기줄
9781
프랙탈 정원
9765
프랙탈 잎세
9754
프랙탈 짚단
9661
8640
단체전 프랙탈 바디(Fractal Body)
8588
개인전 프랙탈 꽃잎(디지털액자용)
8451
가을단풍
7921
개인전 [프랙탈아트]하늘과 땅
7321
프랙탈시계(Fractal Clock)
7290
개인전 Fractal garden(프랙탈 정...
7182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로의 여행
6802
[프랙탈아트]아름다운 바닷...
6740
개인전 [프랙탈아트]Beautiful Fra...
6722
프래탈 새끼줄
6559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