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해는 지는데..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0108

20081207_mobilos.jpg

 

해는지는데.. 밤이 오는데
한 나무에 나서 서로다른 이야기들로.. 서로다는 모습으로 ...
서로다른 생각으로 그리고 서로다는 이념으로..
서로를 미워하고...

그러다가...
해지는줄 모르는구나..
어짜피 해가 지면.. 다 안보이거늘...

 

 2008년 12월  

이 게시물을

Facebook 댓글 

profile
태그
목록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파스텔 크레옹 file

9998

VIEWS

under the see file

10033

VIEWS

해는 지는데.. file

10108

VIEWS

폭풍 file

10198

VIEWS

개인전 [프랙탈아트]Redfractal Tr... file

10345

VIEWS

개인전 프랙탈 나뭇잎 file

10382

VIEWS

수상작 [프랙탈아트]Cross-cultura... file

10731

VIEWS

1

COMMENTED

돌이킬수없는... file

10915

VIEWS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file

11608

VIEWS

woolen Yarn file

11781

VIEWS

2

COMMENTED

이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file

11914

VIEWS

1

COMMENTED

나무그림자 file

12125

VIEWS

불타는 프랙탈 file

12599

VIEWS

Fractal Flower - 프랙탈 ... file

12991

VIEWS

가을단풍 file

12994

VIEWS

프랙탈정원의 하루 file

13278

VIEWS

늪(swamp) file

13293

VIEWS

눈에 보이는 저 넘어로 file

13430

VIEWS

생일 케익 file

13457

VIEWS

Evolution of affordance file

13531

VIEWS

생각 file

13580

VIEWS

탄생을 위하여 file

13641

VIEWS

프랙탈 숲속의 드라이브 file

13646

VIEWS

폭풍 file

13703

VIEWS
목록 검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