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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9978
나는 어린 시절을 시골 아주 산꼴에서 살았다.
그런 덕에 자연은 나에게 참으로 많은 영양을 주고 있다.
나무 전봇대에 앉아있던 참새때와.. 그위를 지나는 나비와 새...들..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 풍경들을 프랙탈로 접목시켜봤다.
작연속의 프랙탈 작품시리즈..
2008.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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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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