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10-Aug
작성자: Mond IP ADRESS: *.214.174.131 조회 수: 24793
뒷모습
많은 사람이 살아왔고..
똑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다.
2010. 8월20일 by 몬드
교수님 최근 작품이군요....
요즘 새로운 작업을 시도중인데.. ^^
그것의 일부 작품들입니다. 암튼.. 모기와 싸우면서 만드느라고 인내의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under the see
10015
VIEWS
눈에 보이는 저 넘어로
13411
프랙탈 잎세
9735
프랙탈정원의 하루
13259
파스텔 크레옹
9982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11593
프랙탈 짚단
9642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179
프랙탈 나뭇잎.
20050
털실
22087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506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405
불타는 프랙탈
12581
늪(swamp)
13277
프랙탈 행성
14763
탄생을 위하여
13626
프랙탈 달밤
19372
삼태극
20185
탄생
16430
프랙탈 스카이(sky)
16643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653
프랙탈 세포
16548
생각
13561
Fractal Reed(프랙탈 갈대)
13935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