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컬쳐오픈(2008년 6월17~22일)기간에 KGIT에서 전시된 작품입니다.
프랙탈 정원의 하루
작품설명:
이 작품은 디지털 가든에 있는 프랙탈 작품입니다.
프랙탈 정원의 하루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밑에서부터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밤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더 넓게 본다면...
밑에서부터 ... 인생이 태어나서..
그리고 20~30대의 왕성한 생활..그리고 황혼기의 저물어가는 시기...
그리고 죽음으로 이어지는 암흑까지 인생의 삶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나비 그리고 새 여러가지 재료들이 한곳 즉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프랙탈을 이용하여 삶으 시간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2008. 06 / by 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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