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420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프랙탈 스카이(sky)
16663
VIEWS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669
프랙탈 세포
16568
생각
13583
Fractal Reed(프랙탈 갈대)
13954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897
세포분혈
20554
프랙탈 선(Fractal line)
16843
프랙탈 짚
18644
Fractal Coral
17218
개인전 하늘과 땅
17420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187
프랙탈 나이테
14375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