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423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카오스(Chaos)
430
VIEWS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203
프랙탈 나뭇잎.
20071
털실
22109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527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427
늪(swamp)
13297
프랙탈 행성
14782
프랙탈 달밤
19396
삼태극
20208
탄생
16451
프랙탈 스카이(sky)
16665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671
프랙탈 세포
16570
세포분혈
20559
프랙탈 선(Fractal line)
16846
프랙탈 짚
18646
Fractal Coral
17220
개인전 하늘과 땅
17423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189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