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9774
나는 어린 시절을 시골 아주 산꼴에서 살았다.
그런 덕에 자연은 나에게 참으로 많은 영양을 주고 있다.
나무 전봇대에 앉아있던 참새때와.. 그위를 지나는 나비와 새...들..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 풍경들을 프랙탈로 접목시켜봤다.
작연속의 프랙탈 작품시리즈..
2008.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191
VIEWS
프랙탈 짚단
9653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11602
파스텔 크레옹
9992
프랙탈정원의 하루
13270
프랙탈 잎세
9746
눈에 보이는 저 넘어로
13423
under the see
10028
가을단풍
12987
들판위의 전기줄
9774
해는 지는데..
10102
프랙탈 정원
9756
프랙탈 숲속의 드라이브
13634
Fractal Flower - 프랙탈 ...
12985
나무그림자
12119
폭풍
13697
나의 에펠 탑(my Eiffel To...
16059
프랙탈 종이접기(origami)
15365
생일 케익
13451
프랙탈 새우
15382
프랙탈 딸기(Fractal straw...
14070
st. 나무
18685
수상작 크리스마스트리
18116
수상작 a Cyber chicken
19503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