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탈:
프랙탈은 물체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볼 정도로 아무리 크게 확대를 하거나 무한히 축소를 할지라도 본래 물체가 가지고 있던 원래의 모습이 계속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 주위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프랙탈이 나무다.
2010년 1월2일 올림픽공원 수영경기장 옆 나무들.
프랙탈의 대표 식물 양치류
20세기 비평 패러다임의 어긋난 궤적
작가의 프랙탈 이야기들
작가와 함께한 프랙탈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
창의성의 구성요소 0
-
점의 향연(饗宴) 0
-
회화의 원천적 요소-점 0
-
회화의 원천적 요소-선 0
-
최초의 반예술-다다이즘 0
-
기억, 학습 그리고 창조성 0
-
민감성과 디자인 0
-
“천장을 30cm높일 때마다 창의성이 2배로 좋아져요” 4
-
찰흙 범벅 아이들 놀며 만들며 영국을 이해하다 0
-
"예술교육 받지 못한 학생 커서 자립못할 확률 5배" 0
-
백남준의 예술세계1-해프닝 0
-
백남준의 예술세계2-비디오 아트 0
-
상상작용을 통한 이미지의 변용 0
-
원근법 0
-
현대 회화의 역사적 기원 0
-
매너리즘 0
-
Kai Krause 0
-
프랙탈의 대표 식물 양치류 0
-
나무 0
-
20세기 비평 패러다임의 어긋난 궤적 0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