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프랙탈 이야기들

작가와 함께한 프랙탈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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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수목드라마 "보고싶다" 프랙탈아트 협찬작품



제목 : 자연의 눈자연의눈.jpg

 

제목 : 폭풍
폭풍.jpg

 

제목 : 프랙탈 나뭇잎프랙탈나뭇잎.jpg

 

제목 : 프랙탈 짚프랙탈짚.jpg



MBC수목드라마 "보고싶다" 프랙탈아트 협찬작품

 

프랙탈 아트

박보석의 프랙탈 스토리(fracta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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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책소개

  프랙탈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간 책이라고 생각된다.

 

초 찰나(刹那)로 놓친 버스로 인해 다음에 환승하는 지하철을 바로 코앞에서 놓쳤다.

출근시간에 더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지하철은 혼잡 그 자체였다. 그 버스만 탔어도 좀 한산한 지하철을 탈 수 있었는데.... 

앞에 놓친 버스로 인해  어쩌면 우린 더욱 큰 것을 잃었는지도, 또는 얻었는지도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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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랙탈에 관한  이야기를 쉬운이야기로 기록한 책인듯 싶다. 프랙탈에 관하여 모르는 분이라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듯..

요즘 관심이 되고 있는 프랙탈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대화를 중심으로 편하게 언급한 책으로 판단된다.^^

 

수학에서 보는 프랙탈에 관하여 쉽게 설명하였으나, 프랙탈 아트에관한 정보를 찾긴엔 미비하다.

 

 

 

 

 

 

 

 

 

 

 

 

 

돈이란 뜻을 가진 카오스(KHAOS)는
어떤 계(系)가 결정론적 법칙에 따라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복잡하고 불규칙하면서 동시에 불안정한 행동을 보여서
먼 미래의 상태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현상을 뜻한다.
그리고 프랙탈(FRACTAL)이란 카오스의 형상이다.

 

프랙탈이란?

물체를 아무리 크게 확대를 하거나 또는 무한대로 축소하여 현미경으로 들여다 정도로 세분한다 할지라도 본래 물체가 가지고 있던 원래의 모습을 잃지 않고 계속 유지된다는 이론이다.

프랑스의 수학자인 만델브로트Mandelbrot는 1967년 영국에서 발행되는 과학 잡지인 '사이언스'에 「영국을 둘러싸고 있는 해안선의 총 길이는 얼마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이 넌센스같은 질문은 매우 심오하고 오묘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 글에서 만델브로트는 영국의 해안선의 길이는 어떤 자로 재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1Cm 단위의 자로 재었을때와 1m 단위의 자로 재었을때는 둘래의 길이가 엄청난 차이를 나타나게된다.

'프랙탈'이라는 용어는 만델브로트가 IBM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던중 자신이 연구하던 것들을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책의 제목을 생각하다가 라틴어의 Fractus라는 낱말을 발견하여 FRACTAL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는 설도 있고, 프랙탈 기하학이 정수가 아닌 분수(Fractional)차원을 가진다는 의미에서 FRACTAL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프랙탈의 속성은 자기 유사성Self-Similarity순환성Recursiveness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들어 있을것 만 같은 만델브로트 집합이나 줄리아 집합 뒤에는 z = z2 + c이라는 간단한 수식에서 출발한다.

만델브로트가 들려주는 프랙탈 이야기 책은 수학적인 입장에서 프랙탈에 대하여 쉽게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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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과학쟁이 12월호 프랙탈아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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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 4점이 소개된 과학쟁이 12월호 입니다.

프랙탈을 이용하여 예술을 한다는 것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반복이라는 것을 통해 만들어진 프랙탈 이미지를 예술가의 손으로 의미를 주어 새로운 느낌으로

가공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1214057340956_1_mobilos.jpg
 
제목 : 프랙탈정원의 하루
12140482321503_1_mobilos.jpg
 
제목 : 눈에 보이는 저 넘어로
10_mobilos.jpg
 
제목 : 프랙탈 먼지
fracta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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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과학동아 11월호 프랙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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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석아티스트의 프랙탈 아트 화보 소개 (아름다운 무한 반복 프랙탈 아트)

http://www.dongascience.co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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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화 11월호 26p~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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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JPG

2013.12.8일 올림픽공원 앞쪽 ..
성수동 골목으로 들어와서 차한잔을 마시고자 찻집을 들어섰다.
탁자에 나타난 나이테 모양의 원들...

끝없이 반복되는 모양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wirestone.jpg

2005년에 작업한 프랙탈나이테...

관심으로 들여다 보면 보이는 보석들속의 세상.
각기 자기 세상을 만들어 가며 더 아름답게 변화해간다.
인간과달리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자연속의 반짝이는 흔적
자연으로의 작품..

프랙탈 나이테....

내속에 또 하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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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23:33

프랙탈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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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612N037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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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심장 고동소리와 온몸을 종일 도는 피, 그리고 멀리서도 나를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걸음걸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힌트를 주자면 ‘이것’은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나뭇가지와 땅으로 내려뻗은 뿌리, 너른 평야를 가로지르는 하천, 잎사귀가 거품처럼 돋아난 듯 보이는 브로콜리, 추운 겨울 유리창에 붙어 있는 눈송이에도 들어 있다.
일부의 모습이 전체의 모습과 닮은 기하학적인 구조인 ‘프랙탈’이다. 사람의 몸속에는 곳곳에 프랙탈이 숨어 있다. 프랙탈의 비밀을 풀면 풀수록 몸속에 잔뜩 웅크리고 있는 거대한 우주를 만날 수 있다. 현대 의학은 프랙탈을 활용해 생명의 신비를 푸는 한편, 난치병을 해결하고자 한다.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612N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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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01:19

자연속의 프랙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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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다 발견한 자연속의 프랙탈

언제 어디서 찍은것인지 기억이 없다..ㅠㅠ


fractal.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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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은 자기유사성입니다.
올핸 흰색디자인이 트렌드가 될듯하네요.. 흰색디자인의 유사성... ^^
그래서 그런지 흰색 바지입은 사람들도 멋져보이는 겨울이네요~~
 최근 쇼핑센터에서 흰색이 유독 눈에 띄네요.

올해 트렌드는 흰색이 아닐까 싶네요. 지난주말에 쇼핑몰 갔다가 매장에 걸어둔 흰색 옷들을 찍어 봤습니다.

 

▼ G BY GUESSGbygu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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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BALANCn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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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ma1280_IMG_0466.JPG

▼ PROSPECS (김연아도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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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vin Klein 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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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R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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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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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enie WeenieIMG_04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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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 Polham1280_IMG_04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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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O1280_IMG_04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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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_IMG_0454.JPG

1280_IMG_0455.JPG

1280_IMG_0456.JPG

▼ WHO.A.U
1280_IMG_04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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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말고도 많은 매장에서 바지를 비롯하여 흰색 디자인을 많이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올 겨울 색상 트렌드는 흰색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번주말에 전 흰색 바지를 하나 사 입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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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허브천문 공원에서 프랙탈을 만났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인듯 합니다.

 
▼ 프랙탈 언겅퀴(환삼덩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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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랙탈 엉겅퀴(환삼덩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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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 늘 볼 수 있는 엉겅퀴(환삼덩굴)을 가지고 프랙탈과 합성을 해보았습니다. 자연은 프랙탈임을 느낍니다. 예술은 단지 자연을 모방하는 것 일뿐... 자연은 언제나 창조적입니다.

2011년 作

  

▼ 천문허브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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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양과 잎의 형태가 유사한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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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프랙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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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는 모양과 가까이서 보는 모양이 비슷한 꽃 발견
 

허브천문공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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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이크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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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천문공원에는 숲속도서관(08시~19시 까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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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도서관에서 책읽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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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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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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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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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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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제라늄(Choco Geranium) 자연은 프랙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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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자기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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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고 아름다운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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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_IMG_8064.jpg 1280_IMG_8065.jpg

▼ 하늘에 낙서를 한듯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1280_IMG_8066.jpg 1280_IMG_8093.jpg 1280_IMG_8094.jpg

▼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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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_IMG_8040.jpg
1280_IMG_8048.jpg 1280_IMG_8050.jpg  

▼ 멀리서 본 왼쪽의 모양과 가까이에서 본 오른쪽의 모양이 매우 유사한것을 볼 수 있다.a2.jpg

▼ 프랙탈의 특징인 자기유사성이 나타난 자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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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비행기 모양의 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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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아이들이 참 좋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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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공원 천문대(오늘은 문이 닫혀 있어 드어가지 못했습니다.)1280_IMG_8047.jpg

▼ 물드실때 조심하세요~ 물이~~ 물이~~ 아주 세계나와요~~
    조심히 물을 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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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_IMG_8055.jpg 1280_IMG_8056.jpg1280_IMG_8096.jpg
▼ 프랙탈하면 나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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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오는 길
1280_IMG_8106.jpg1280_IMG_8109.jpg


찾아가는길!!!


 

※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네요!

1) 권장 : 3세~10세 아이들과 함께 찾으면 아이들이 참 좋아 할듯 하네요^^

2) 숲속도서관은 08~19시까지 이용가능

3) 수돗가 식수 드실때 물을 천천히 트셔야됩니다. ^^

4) 비가오거나 추울경우 잠시 비할 수 있는 허브 식물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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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8:28

생활속의 프랙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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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프랙탈 모습

intro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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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23:31

http://www.ench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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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22:46

프랙탈 아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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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아트는 수학적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생성되는 흥미롭고 독특한 형태의 디지털 아트입니다.
전통적인 예술 형식과 달리 프랙탈 아트는 불규칙적이고 복잡한 패턴과 규칙적 모양(형태)을 생성하기 위해 수학의 아름다움을 활용한 예술입니다.

그렇다면 프랙탈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프랙탈은 부분 부분을 들여다 보며 세분화한 끝없는 패턴이며 각 부분은 전체의 크기가 축소된 사본과 같습니다. 즉, 물체를 확대하거나 축소 할지라도 원래 물체가 가지고 있는 속성이나 형태가 변화지 않고 유지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것이 프랙탈을 매우 흥미롭고 독특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무한히 확대할 수 있으면서도 그 모양은 여전히 복잡하고 아름다운 규칙적인 디자인을 유지 하게 됩니다.

프랙탈 아트를 만드는 프로세스는 알고리즘을 선택하고 특정 매개 변수를 연결하여 기본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거기에서 아티스트는 매개 변수를 조작하여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프랙탈 아트의 아름다움은 예측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예, 나이야가라 폭포에서 떨어뜨린 나뭇잎이 밑으로는 내려가지만 내려가면서 다양한 변수에 의해서 100번을 떨어뜨려도 같은 방법으로 내려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사용 가능한 다양한 프랙탈 아트 프로그램이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아티스트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사용자가 프랙탈 애니메이션 및 3D 렌더링까지 제작 할 수도 있습니다.

프랙탈 아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다양성입니다. 추상 이미지, 풍경 장면, 심지어 인물 사진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전반적으로 프랙탈 아트는 수학의 아름다움과 예술가의 창의성을 결합한 훌륭하고 독특한 형태의 디지털 아트입니다. 노련한 예술가이든 이제 막 시작한 예술가이든 프랙탈 아트 세계의 모든 사람을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수학에서 출발한 프랙탈은 이제 작가의 창의성과 결합하여 프랙탈아트라는 새로운 디지탈아트 장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프랙탈 아티스트는 박보석작가 있습니다.
박보석작가는 1994년부터 약 30년가까이 이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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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 전체 보이는 이미지가 비행기 > 그안에 비행기 > 그 안에 또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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