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과학동아 11월호
박보석아티스트의 프랙탈 아트 화보 소개 (아름다운 무한 반복 프랙탈 아트)
http://www.dongascience.com/ds/
과학동화 11월호 26p~33p
2009년 과학동아 11월호
박보석아티스트의 프랙탈 아트 화보 소개 (아름다운 무한 반복 프랙탈 아트)
http://www.dongascience.com/ds/
과학동화 11월호 26p~33p
엇, 과학동아에서 프랙탈 아트에 대해서 처음 접했었는데 바로 그 분이셨군요!!
오오오 역시 세상은 참 좁은 것 같습니다 :D
안녕하세요? 세상이 좁죠?
아직 프랙탈 아트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않지만... 많은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꾸준한 작업과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주 뵈여~~~
와아~ 과학동아를 보고 찾아온 독자도 있군요!!
역시 과동에 화보로 나오면 모두 대스타가 됩니다~ 움화화화~
저도 사실 기사 만들면서 프랙탈 세계에 빠지게 됐어요!
모두 박보석 교수님의 보석 같은 작품들 덕분이죠~~ 앞으로도 자쥬 찾아올게용
이기자님 덕분이죠.. 대스타~ 가 된것은 움화화화~
암튼.. 반갑습니다. 이렇게 또 뵙게 되어~
2010년 12월 수학동아
2010년 4월호 수학동아 프랙탈 기사입니다.
제 작품이 몇개 소개 됐습니다. ^^
작품 : 박보석
프랙탈은 자기유사성입니다.
올핸 흰색디자인이 트렌드가 될듯하네요.. 흰색디자인의 유사성... ^^
그래서 그런지 흰색 바지입은 사람들도 멋져보이는 겨울이네요~~
최근 쇼핑센터에서 흰색이 유독 눈에 띄네요.
올해 트렌드는 흰색이 아닐까 싶네요. 지난주말에 쇼핑몰 갔다가 매장에 걸어둔 흰색 옷들을 찍어 봤습니다.
▼ G BY GUESS
▼ NEW BALANC
▼ Puma
▼ PROSPECS (김연아도 흰색^^)
▼ Calvin Klein Jeans
▼ CLRIDE.n
▼ B.C.R
▼ Teenie Weenie
▼ Em Polham
▼ SPAO
▼ WHO.A.U
찍은 사진말고도 많은 매장에서 바지를 비롯하여 흰색 디자인을 많이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올 겨울 색상 트렌드는 흰색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번주말에 전 흰색 바지를 하나 사 입어야겠네요^^
2008년 3월호
CA
제목 : 가을단풍
http://www.cgtool.com/xe/index.php?mid=galleries&page=5&document_srl=2790
http://www.cgtool.com/xe/index.php?mid=galleries&page=7&document_srl=1610
제목 : 세포분혈
http://www.cgtool.com/xe/index.php?mid=galleries&page=7&document_srl=1258
제목 : 생각
원본
http://www.cgtool.com/xe/index.php?mid=galleries&page=7&document_srl=1667
제목 : 삼태극
http://www.cgtool.com/xe/index.php?mid=galleries&page=6&document_srl=1772
fine art, fractal flames, fractals, illustrations, 3d art, digital art, prints, murals, posters
Fractals Book Covers Posters Interpretive Art Murals Contact
제목 : 자연의 눈
제목 : 폭풍
제목 : 프랙탈 나뭇잎
제목 : 프랙탈 짚
MBC수목드라마 "보고싶다" 프랙탈아트 협찬작품
프랙탈 아트
박보석의 프랙탈 스토리(fractal story)
요즘들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옛말이 있다면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다.
그냥 흘려 지냈던 이 용어가 프랙탈과 연관이 있다고 느낀것은 ..
요즘 처럼 어려운 시기가 되서야 사뭇 그 놀라운 그 법칙을 깨닫게 된다.
이것을 음미를 해보면..
자신의 몸을 다스리고,가정을 다스리고 그런후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정한다.
라는 의미 인데...
어쩜 프랙탈 이론과 흡사한지.. 사뭇 놀라움을 느끼곤한다.
나라가 어려우면.. 내가 속한 사회도 어렵고, 회사도 어렵고 결국은 가정도 어렵고 나도 어렵다...
작금의 현실이 그대로 드러난 논리로 해석된다.
내 자신을 다스리고 가정을 다스리면..결국 나라와 천하를 다스릴수 있다는 것은 ...
프랙탈이 주장하는 자기 유사성... 이 아닌가....
아무리 확대하거나 축소해도.. 그 성질이 변하지 않는...
프랙탈이론이 우리네 조상들은 늘 생활속에서 뿐아니라 우리가 대화하고 나누는 말속에서도
존재하고 함께 생활해 왔음을 느낀다.
아버지와 자식이 붕어빵이라든지..
할아버지를 닮은 손자가 나타나듯이..
인간도 자기 닮은 자식을 ...
벗어날 수 없는 프랙탈 세상에 속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2008년 12월1일..
by 몬드
작품설명:
프랙탈을 이용하여 만든 메뷔우스띠!
서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2009년 과학동아 11월호 프랙탈 소개
박보석아티스트의 프랙탈 아트 화보 소개 (아름다운 무한 반복 프랙탈 아트)
http://www.dongascience.com/ds/
과학동화 11월호 26p~33p
제 작품 4점이 소개된 과학쟁이 12월호 입니다.
프랙탈을 이용하여 예술을 한다는 것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반복이라는 것을 통해 만들어진 프랙탈 이미지를 예술가의 손으로 의미를 주어 새로운 느낌으로
가공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디자인 저널 DESIGN JOURNAL (월간) 3월호
목차
· 서스테인어블 디자인
환경을 예술로!_ 서스테인어블 디자인 [3], 공연예술편
· 공공디자인
녹색성장도시 에코피아, 가평_ 혁신사례 [3] 가평군 편
· 기획연재 1
노승완의 디자인 부도덕 강좌
전통을 현대화하는 문화중심 리더_ 광주요 그룹 조태권 회장
스스로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_ 최중호
서정적인 퀼트디자이너_ 임경아
유비쿼터스 도시는 녹색인가?_ 송준화
기계감성의 극치, 프랙탈아트_ 박보석
굿굿굿, 좋은 간판
2009년 디자인저널(Design Journal) 3월호 프랙탈 소개
프랙탈 책소개
프랙탈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간 책이라고 생각된다.
몇초 찰나(刹那)로 놓친 버스로 인해 다음에 환승하는 지하철을 바로 코앞에서 놓쳤다.
출근시간에 더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지하철은 혼잡 그 자체였다. 그 버스만 탔어도 좀 한산한 지하철을 탈 수 있었는데....
앞에 놓친 버스로 인해 어쩌면 우린 더욱 큰 것을 잃었는지도, 또는 얻었는지도 아무도 모른다.
프랙탈에 관한 이야기를 쉬운이야기로 기록한 책인듯 싶다. 프랙탈에 관하여 모르는 분이라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듯.. 요즘 관심이 되고 있는 프랙탈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대화를 중심으로 편하게 언급한 책으로 판단된다.^^ 수학에서 보는 프랙탈에 관하여 쉽게 설명하였으나, 프랙탈 아트에관한 정보를 찾긴엔 미비하다.
혼돈이란 뜻을 가진 카오스(KHAOS)는
어떤 계(系)가 결정론적 법칙에 따라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복잡하고 불규칙하면서 동시에 불안정한 행동을 보여서
먼 미래의 상태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현상을 뜻한다.
그리고 프랙탈(FRACTAL)이란 카오스의 형상이다.
프랙탈이란?
물체를 아무리 크게 확대를 하거나 또는 무한대로 축소하여 현미경으로 들여다 볼 정도로 세분한다 할지라도 본래 물체가 가지고 있던 원래의 모습을 잃지 않고 계속 유지된다는 이론이다.
프랑스의 수학자인 만델브로트Mandelbrot는 1967년 영국에서 발행되는 과학 잡지인 '사이언스'에 「영국을 둘러싸고 있는 해안선의 총 길이는 얼마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이 넌센스같은 질문은 매우 심오하고 오묘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 글에서 만델브로트는 영국의 해안선의 길이는 어떤 자로 재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1Cm 단위의 자로 재었을때와 1m 단위의 자로 재었을때는 둘래의 길이가 엄청난 차이를 나타나게된다.
'프랙탈'이라는 용어는 만델브로트가 IBM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던중 자신이 연구하던 것들을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책의 제목을 생각하다가 라틴어의 Fractus라는 낱말을 발견하여 FRACTAL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는 설도 있고, 프랙탈 기하학이 정수가 아닌 분수(Fractional)차원을 가진다는 의미에서 FRACTAL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프랙탈의 속성은 자기 유사성Self-Similarity과 순환성Recursiveness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들어 있을것 만 같은 만델브로트 집합이나 줄리아 집합 뒤에는 z = z2 + c이라는 간단한 수식에서 출발한다.
만델브로트가 들려주는 프랙탈 이야기 책은 수학적인 입장에서 프랙탈에 대하여 쉽게 접근하고 있다.
2013.12.8일 올림픽공원 앞쪽 ..
성수동 골목으로 들어와서 차한잔을 마시고자 찻집을 들어섰다.
탁자에 나타난 나이테 모양의 원들...
끝없이 반복되는 모양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5년에 작업한 프랙탈나이테...
관심으로 들여다 보면 보이는 보석들속의 세상.
각기 자기 세상을 만들어 가며 더 아름답게 변화해간다.
인간과달리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자연속의 반짝이는 흔적
자연으로의 작품..
프랙탈 나이테....
내속에 또 하나의 나.
2010년 수학동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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