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13-Jul

개인전 [프랙탈아트]하늘과 땅

작성자: Mond IP ADRESS: *.147.231.141 조회 수: 7329

The beauty of the sky and the earth have been compared to the despair
Live above ground and live up to heaven.

 

하늘과땅.jpg

 

디지털액자용

 

 

작품은 무덤과 안개의 혼돈 세상에서

역동적인 하늘과 적막하고 외로운 땅을 프랙탈을 이용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상황을 표현하고자 했다.

 

죽은 것인지 살아 있는 것인지....

죽고 나서의 세상인지 죽기전 세상인지..

어디가 현실인지 어디가 가상공간 인지....

헷갈리고 알 수 없는 지금.

 

작가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someday-mobilos.jpg 무덤3_~1.JPG

Facebook 댓글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프랙탈 나이테 file 14383
Fractal Reed(프랙탈 갈대) file 13960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file 13902
탄생을 위하여 file 13647
생각 file 13589
늪(swamp) file 13299
불타는 프랙탈 file 12605
돌이킬수없는... file 10924
개인전 프랙탈 나뭇잎 file 10391
폭풍 file 10206
프랙탈 짚단 file 8647
개인전 [프랙탈아트]하늘과 땅 file 7329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로의 여행 file 6811
[프랙탈아트]아름다운 바닷... file 6748
Tiles file 4669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이 익어가... file 3051
수상작 프랙탈 비행기(Fractal air... file + 1 2910
New Year morning dawn (새... file 1385
An exorcistical rope file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