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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Jul
개인전 [프랙탈아트]하늘과 땅작성자: Mond 조회 수: 6545
The beauty of the sky and the earth have been compared to the despair
Live above ground and live up to heaven.
디지털액자용
역동적인 하늘과 적막하고 외로운 땅을 프랙탈을 이용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늘 하늘만 바라고 사는 우리의 인간성과 뒤돌아 보지 않는 이웃의 아픔을 내포한다.)
작가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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