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13-Jul

개인전 [프랙탈아트]희망과 절망사이

작성자: Mond IP ADRESS: *.198.87.171 조회 수: 7337

The beauty of the sky and the earth have been compared to the despair
Live above ground and live up to heaven.

 

하늘과땅.jpg

 

디지털액자용

 

 

작품은 무덤과 안개의 혼돈 세상에서

역동적인 하늘과 적막하고 외로운 땅을 프랙탈을 이용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상황을 표현하고자 했다.

 

죽은 것인지 살아 있는 것인지....

죽고 나서의 세상인지 죽기전 세상인지..

어디가 현실인지 어디가 가상공간 인지....

헷갈리고 알 수 없는 지금.

 

작가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someday-mobilos.jpg 무덤3_~1.JPG

Facebook 댓글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14393

VIEWS

19201

VIEWS

13968

VIEWS

13924

VIEWS

13598

VIEWS

19414

VIEWS

14793

VIEWS

13306

VIEWS

24224

VIEWS

16080

VIEWS

15286

VIEWS

19032

VIEWS

18444

VIEWS

25651

VIEWS

27558

VIEWS

23571

VIEWS

28738

VIEWS

51902

VIEWS

6754

VIEWS

1394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