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under the see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0036

sea_mobilos_mobilos.jpg

 

 

 

아주 오래전에 ...
프랙탈을 처음 하면서 만든 초기 작품입니다.
바다속의 아름다움을 만들려고 노력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옛날 작품들을 요즘 보고 있습니다. ^^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프랙탈이미지에 매료되어 날세는줄도 모르고  맥킨토시(쿼드라650)를
붙잡고 창문이 밝아오는것을 보고서야 잠시 눈을 붙였던 시기가 새록 새록 생각이 나네요.
 
위의 작품 under the sea를 보니까.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제 모습이 다시금 맘속에 그려집니다.
 
 

1994년

Facebook 댓글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불타는 프랙탈 file 12602
개인전 [프랙탈아트]하늘과 땅 file 7323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file 20426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file 18524
프랙탈 나뭇잎. file 20070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file 24202
프랙탈 짚단 file 9663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file 11612
파스텔 크레옹 file 10002
프랙탈정원의 하루 file 13282
프랙탈 잎세 file 9756
눈에 보이는 저 넘어로 file 13435
under the see file 10036
가을단풍 file 12999
들판위의 전기줄 file 9784
해는 지는데.. file 10112
프랙탈 정원 file 9768
프랙탈 숲속의 드라이브 file 13649
Fractal Flower - 프랙탈 ... file 12994
나무그림자 file 12129
폭풍 file 13706
나의 에펠 탑(my Eiffel To... file 16070
프랙탈 종이접기(origami) file 15382
생일 케익 file 13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