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uty of the sky and the earth have been compared to the despair
Live above ground and live up to heaven.

디지털액자용

작품은 무덤과 안개의 혼돈 세상에서 역동적인 하늘과 적막하고 외로운 땅을 프랙탈이론을 이용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표현하고자 했다.

우리는 죽은 것인지 살아 있는 것인지....
죽고 나서의 세상인지 죽기전 세상인지..
어디가 현실이며 어디가 가상공간 인지....

내가 있는 공간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지금.

작가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The work attempts to express the world we live in using fractal theory in a chaotic world of graves and fog, a dynamic sky, and a desolate and lonely land.

Are we dead or alive?...

The world after death or the world before death?

Where is reality and where is virtual space?...

Now that I don't know where I am.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